김경화

쇼츠 연작

1956, Untitled 디지털 시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시각적으로 해석한다면 무엇이 담겨야할까? 김환기의 1956년 작품에서 여러 대상을 격자 속에 나열한 방식의…

1개월 ago